신혼여행 4일차 저녁에 관람하게 된 사이먼 쇼~!!!
원래는 사이먼 쇼가 아니라 환타지 쇼를 관람하기로 계획되어 있던 터라 그 감흥은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같다.
여기서 잠깐!!
환타지 쇼는 태국의 역사를 쇼로 풀어나가는 쇼라서 좀 지루한 감이 있지만 그 화려함이 멋지다고 한다.
사이먼 쇼는 관람해 본 바로는 한,중,일,미등 주요 관광객이 많은 국가의 전통 춤과 노래들을 게이들이 선보이는 쇼인데 거의 중국위주라고 볼 수 있다.(중국만 웅장하고 한국은 가장 초라하다. 대한민국 풍이 아니라 북한풍이라고 해야할까? 암튼 많이 촌스럽다.)
아래는 주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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