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충북공약] 한반도 대운하의 심장, 충청북도!
한반도 대운하의 심장, 충청북도!
□ 정책방향
- 한반도 대운하의 중심지: 대운하 전체를 총괄하는 컨트롤 센터
- 청정지역으로 의료 휴양, 관광 레저의 중심지로 개발
- 수도권과 지방의 연결고리로써 광역교통망의 원활한 구성
- 기업하기 좋은 충북 만들기: 수도권 이전 희망 기업 유치
□ 주요공약
1. 한반도 대운하의 심장, 충주 내륙 항구에 물류단지 개발
- 충주 내항의 설치 및 한반도 대운하 종합 컨트롤타워 건립
- 충주 내항에 컨테이너 장치장(container yard)을 포함한 복합물류단지 건설
- 충주, 제천, 단양, 음성, 괴산 등 충북 북부권의 활성화 및 인구 증가에 기여
2. 세계적 메디컬 콤플렉스 건설
- 의료+농업+바이오산업 등의 의료복합단지 구축
- 세계적 휴양, 요양 호텔식 국제전문병원 설립을 통해 해외의 메디컬투어 적극 유치
- 생약기업 육성 및 한약재ㆍ유기농 재배단지 확대
- 한방축산 + 사료 산업단지 구축으로 FTA 극복
- 동양의학적 메디컬 과학기술 육성
3. 충북 광역교통망 건설
- 오송역 규모 확대 및 지연 없는 개통
- 충청고속도로, 남북3축 보완고속도로, 청주-천안 전철화 사업. 청주-대전간 경전철 건설,
천안-괴산-문경 전철 건설 등을 신속히 시행
- 청주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육성
4. 기업하기 좋은 충북 만들기
- 한반도 대운하의 내륙항, 물류기지, 운하 주변에 신산업벨트 조성
- IT와 BT산업 집중 유치, 육성
5. 중원문화 르네상스 프로젝트
- 메디컬콤플렉스 건설과 함께 많은 외국인들이 장기 체류를 하면서 휴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확충
- 기존 문화ㆍ관광자원의 전면 재정비에 의한 명품 관광지화
- 중원문화재연구소 설립 지원
- 지역 고유의 관광문화 발전 지원
수많은 부패의혹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는 기존정권의 무능보다 차라리 그들의 부패가 났다는 국민들의 냉소도 큰 몫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김영삼 정권의 실패한 경제정책을 김대중이 치우고 수많은 개혁을 실현하였지만 숱한 발목잡기에 나섰던 한나라당으로 인해 제대로 정책한번 시행하지 못한채 노무현 정권이 무너지고 만 것이다.(이를 두고 혹자는 그런말을 한적이 있다. 박정희가 열심히 밥짓고, 전두환이 그밥 다 쳐먹고, 노태우가 숭늉말아 먹고, 김영삼이 밥솟 잃어버리고, 김대중이 그 밥솟 찻아오고, 노무현이 다시 그곳에 밥 열심히 지었다고...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아무래도 국민 전체를 먹여살리는 큰 밥솟에 밥을 짓기에는 아직 초보자였던 모양이다. 수많은 시행 착오를 거쳤으니 말이다. 금번 이명박 당선자는 제발 제대로 밥지어 온국민이 제대로 된 밥을 먹게 해주길 기대해 본다.) 금번 대선은 아마 총선과 연계되어 있어 이번 정권은 민주정권들어 최고로 강력한 정권이 될 가망성이 크다. 힘이 없어 공약이나 정책을 추진하지 못하진 않을테니 위의 공약들이 잘 지켜지길 기대해 본다. 또한 "대한민국을 국민의 동의없이 하나님께 들어바치는 짓거리"는 하지말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한나라당으로 정권이 바뀌었으니 이제 티비에서 자국의 대통령을 "노무현이가"라고 지껄이는 개념없는 한나라당 국회의원 새끼들의 개소리는 듣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기쁘다. 설마 지들 대표한테 "이명바기가" 이따위로 말하진 않을테니 말이다... 또한편으로 슬픈건 정말 젓녀옥 그년의 생명력은 너무도 질기다는 것이다. 정말 질기다. 의리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