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사용기
역시 하는짓이 전과 달라진게 없군요.
체게바라
2009. 1. 24. 00:04
위에 보이는 글을 올렸더니 넷** 고객지원실에서 글 달고 티스토리의 특성을 모른채 또 같은 인간이 글을 달아서 그것에 대해 얘길 했더니 이틀정도 지난 후 아래와 같이 되어 버렸더군요 ㅎㅎ 신고를 했다는 것인데... ㅎㅎ 어이가 없을 뿐이며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한달정도 지나면 해제가 되겠지요.
허위사실까지 유포하고 있어 그것에 대해 지적했더니 캥기는게 있었나 봅니다. 잘쓰고 있다니요. 본인들이 제도권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에 대해 참고용으로 올려놓은 글에서조차도 2년전 부턴 연결조차 되지 않는다고 나옵니다.(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83185&g_menu=020300) 그런데 잘 쓰고 있다는 것이 무슨소린지 모르겠군요. 그게 사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증거를 남기기 위해 이글을 남깁니다. 그들의 짓거리를 잘 봐두시지요. 그들은 늘 이런식으로 영업을 하고 잘못을 알리려는 행동에 대해 이같이 대응하곤 합니다. 저도 한글키워드에 대해 상당한 애착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으로써 많은 사람들과 이 문제등에 대해 논의해보는 등 나름의 관심을 가져왔으나 한결같은 그들의 얘기는 사업자가 바뀌지 않은이상 그들이 네이버 등 검색서비스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가장 핵심은 바로 도덕성 이었죠. 지금도 그들은 가장 중요한 "도덕성"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저 그들은 돈벌이의 수단으로 한글을 이용 할 뿐이지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속는 분들 없으셨으면 좋겠군요. 그들이 누군지는 아마 잘 아시리라 생각되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